[문재인 대통령 유럽순방] 한국 문재인 대통령 유럽 5개국 순방

[문재인 대통령 유럽순방] 한국 문재인 대통령 유럽 5개국 순방

 

대한민국 대통령은 2018년 10월 현재 문재인 대통령입니다.

최근 여러 이슈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유럽행이 예상되었다고 합니다.

 

먼저 10월 16일에 프랑스에 방문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마크롱 대통령을 만났다고 합니다.

마크롱 씨는 1970년대 후반 생일로 젊은 대통령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나이로 가늠해보면 한 세대는 윗세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10월 17일에는 이탈리아의 콘테 총리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이번 유럽 순방의 주요 일정인

바티칸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바티칸에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성 베드로 성당에서 한반도 평화에 대해서 연설 및 미사를 가졌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아이디 moonriver365

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메시지: 이제 성베드로 성당에서 울려퍼진 평화의 기도를 가득 안고 돌아갑니다.

항구적 평화를 이뤄내고 인류와 함께 평화의 지혜를 나눌, 그 날을 기약합니다.

 

바티칸은 공식언어를 이탈리아어를 사용하는 등

왠지 이탈리아가 아닐까 생각이 들지만,

별도의 독립성을 가진 국가입니다.

교황이 있는 곳은 교황청이라고 부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북한에 초청장을 받으면 갈 수 있다는 의사를 표명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는 독일의 메르켈 총리를 만났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왠지 부루마블 게임에서나 나올법한 덴마크의 코펜하겐이라는 도시에서

마지막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51개국이 참여한 아셈 회의에서

한반도 평화가 유라시아 평화로 이어진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 유럽순방] 한국 문재인 대통령 유럽 5개국 순방